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132번 지방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'''제주일주도로'''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, 말 그대로 제주도의 해안 지역을 4차선 도로로 한 바퀴 빙 둘러 지나간다. [[도로명주소]] 체계에서는 제주시내동 구간(동광로-서광로-도령로 일부)[* 동광로-서광로의 기준은 광양사거리다. 동광로와 일주동로는 국립제주박물관교차로를 기준으로 나뉘며, 서광로와 일주서로는 일주서로(신광사거리)-도령로-서광로(신제주입구교차로)로 나누어진다.][* 개편 전에는 제주시 구간은 연도로(연동~하귀)-도령로 일부-서광로-동광로-삼사석로(국립제주박물관~삼양검문소) 이렇게 나누었다.]과 조천읍 신촌진드르교차로-구좌읍 동남교차로 구간[* 이 구간은 일주동로 대신 조천우회로가 1132번 지방도로 새로 지정되었다.]을 제외한 구간을 일주동로와 일주서로로 나눠서 부르고 있다.[* 일주동로와 일주서로의 기준은 서귀포시 대륜동에 있는 서귀포버스터미널/제주월드컵경기장 앞 삼거리에서 나누어진다.] 따라서 제주도의 해안 경치를 즐기는 지방도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길을 이용하자. 제주도의 읍면 소재지를 많이 지나가는데,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상 현무암 지대에 흡수된 물이 해안가 지역에서 솟아나오는지라, 큰 마을들은 대부분 해안가에 조성되어 왔기 때문. 일주도로 [[제주 버스 201|시내]][[제주 버스 202|버스]]는 [[올레]]꾼들의 영원한(?) 친구다. 이 도로는 구제주를 남북으로 가르듯이 제대로 관통하므로 정체가 자주 일어난다. 또한, 공항로와 연결되어 있어서 [[제주국제공항]]에서 쏟아져 나오는 [[렌터카]]들로 인해 도령로 구간 역시 제대로 막힌다. [[분류: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